날이 더워진 관계로 해외로 휴가를 떠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주제가 바로 그와 맞는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아마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면 현금을 가지고 가서 환전을 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하지만 고액의 금액을 현금으로 들고 다니기가 위험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를 사용하시게 되면 보다 편하게 여행을 할 수가 있을 텐데요.

 

 

 

 

먼저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 카드만 있으면 해외 22개국 시티은행 atm에서 현금을 편하게 인출을 할 수가 있는데요. 게다가 수수료도 굉장히 적은 편으로 단 1달러만 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원화를 통장에 두고만 있으면 그 금액에 맞게 현지에서 편하게 뽑아서 쓸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에 돈을 넣고 뽑아서 쓰는 여행자도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와 제휴를 맺은 ATM과 수수료입니다. 같은 시티은행에서 인출을 하게 되면 단돈 1달러만 받고 있는데요. 혹시나 다른 해외 브랜드 ATM을 사용하게 될 시에는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내더라도 편리하고 분실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사용이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렇다면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사용할 수 있는 국가를 보겠습니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22개국이 가능한데요.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한국인들이 많이 가고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주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이 가능하며, 유럽은 영국, 폴란드, 러시아가 있습니다. 그럼 해외 준비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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