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키덜트의 일상

이번에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조사를 했는데요. 마침 어제 제가 분리수거를 하는 날 이여서 깨진유리 버리는법을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이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게 되시면 단지별로 매주 분리수거를 하는 날이 있을 텐데요. 그리고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분리수거를 하는 곳이 다 정해져 있을 겁니다. 요즘에는 다 cctv가 있어서 불법으로 투기를 하거나 한다면 다 벌금을 물고 걸리게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철저하게 지키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 보다 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분리를 하셔서 버리는 것이 좋답니다. 그런데 다른 쓰레기들은 버리기 쉬우나 깨진유리 버리는법이 상당히 까다로운데요. 버릴 때 부 주위 하게 되면 본인이 다칠 수도 있으며, 그게 아니라면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건들일 때 다치는 일이 발생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알려드리는 깨진유리 버리는법에 잘 맞추어서 처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준비물은 상당히 간단하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일단 장갑은 필수로 끼셔야 하는데요. 끼지 않는다면 손에 유리 조각이 박혀 병원을 가야할 수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신문지가 필요하답니다. 이것이 없다면 보호를 할 수 있는 두꺼운 종이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왕이면 버리는 용지를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망치 같은 것을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유리를 깨는 용도이기 때문에 없다면 비슷한 도구를 구하면 됩니다. 마지막은 그것을 담을 빈종이 박스 입니다. 그럼 깨진유리 버리는법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준비해둔 종이나 신문지로 유리를 감싸줍니다. 최대한 두껍게 그리고 빈틈이 없이 포장을 하듯이 싸야 된 답니다. 그래야 튀어나오지 않으며, 다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망치로 살살 내려쳐서 잘게 부셔주면 되겠습니다. 단, 너무 잘게 짓누르게 되면 가루가 나올 수 있기에 적당히 부피만 줄여주면 됩니다. 그리고는 미리 준비된 박스에 넣어서 포장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센스있게 유리가 있다고 적어주면 끝 입니다. 잘 보일 수 있게 포스트잇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깨진유리 버리는법이였는데요. 생각보다 귀찮고 손이 많이 갈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작은 수고로움으로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버려진다면 이정도 수고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현재 본인의 집에 버려야 할 것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시고 계시다면, 위 준비물과 깨진유리 버리는법을 참고하셔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버리는 시간도 늦은 밤 보다는 낮에 해서 다칠 수 있는 위험에서 조금이라도 확률을 낮추셨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버리기 까다로운 형광등, 건전지 등이 있는데요. 추후에 보다 자세하게 조사를 해서 이것을 버리는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다음에도 훌륭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